우리가 아직 죄인 되었을 때에 그리스도깨서 우리를 위하여 죽으심으로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대한 자기의 사랑을 확증하셨느니라
(로마서 5장 8절 7차 1000일 923일째 은혜로 물든말씀)
너무도 사랑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 큰 사랑을 표현할 길이 없을 정도로 깊이 사랑합니다.
하지만 그 사람을 위해 죽을 수도 있다는 목숨을 건 사랑고백으로 그사람에 대한 사랑을 표현하고 확실히 했습니다. 하나님도 우리를 너무나 사랑하시어 독생자 아들 예수그리스도를 생명을 건 대속 재물로 주셨기에 우리에 대한 하나님의 깊은 사랑을 확실히 증거해 주셨습니다.
우리가 뭔데 말입니다. 그 사랑을 깊이 곱씹자니 감사로 고개가 숙여지고 동시에 힘이 불끈 납니다. 나의 왕팬이신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하나님 향한 사랑을 나타내는 2019년 연말과 2020년 시작이 되길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2019년 마지막 주일이 드디어 오고야 말았습니다.
1년 52주동안 52번 이상 우리는 함께 했습니다. 주간스케치 제목처럼 정말로 서로 울고 웃는
한해였습니다. 여러분이 있어 행복했고 2020년도 더욱 더 기대됩니다.
늘 그랬던 것처럼 우리 늘 손을 맞잡고 밀고 당겨주며 가족 같이 서로의 기쁨이 되길 기도합니다. 대구 우리교회 파이팅~~^^
지난 주는 4분기 전교인 야외 식사가 있었습니다.
여전히 목사님께서 섬겨주셔 감사하고 감사했습니다.
맛난 식사 나눔속에 피어나는 이야기 꽃 정말 좋았구요,맛난 음식으로 행복했습니다^^
목사님의 귀한 섬김에 다시 한번 감사 감사드립니다.
지난 주 중에는 아기 예수가 태어난 크리스마스도 있었습니다.
우리의 찬양부, 희원선생님의 지휘하에 너무나 은헤로운 찬양을 특송 순서에서 함께 할수 있었습니다. 많은 인원도 아니고 그리 화려하지도 않았지만 담백하게 나오는 이쁜 목소리에 참으로 은혜받았답니다. 커가는 우리 찬양부의 고백이자 바로 우리의 고백이었답니다.
예배 마치고 국물이 끝애 주는 맛난 떡국을 나누고.이영애 권사님께서 빛깔고운 딸기로 섬겨주셔서 식탁이 더욱 풍성했습니다. 참으로 기쁜 메리크리스 마스였습니다.
오늘은 2020년 맡은 자의 구할 것은 충성이라~~일군임명도 있구요..성경암송 쓰기대회도 있구요..
2019년 12번째 마지막 소식통 나눔도 있습니다. 2020년에도 더욱 나누고 함께하여 은혜와 감동으로 풍성한 순서 되길 기도합니다.
송구영신 예배때 또 만나구요, 참 우리교회 전통이 깃든 찬양경연대회도 예배 전에 있습니다.
지금부터 준비하여 곡조있는 우리 삶의 고백과 결단의 시간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또 주님 주신 한주간이 다가옵니다. 항상 기뻐하며 기도하며, 감사하는 한 주간을 기대하며 추울~~~발!! 오는 한 주간도 깨톡 깨톡 우리교회 카톡방에서 찌인하게 만나요!!
우리교회 가족들 사랑합니다. 하트 뿅뿅 무한 발사입니다. ~~^^
그리고 HAPPY NEW YEAR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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