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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05월24일(넷째주)-8차 1000일: 기도 응답의 복! 말씀 형통의 복! 전도 상급의 복!
  • 김혜영
    조회 수: 236, 2020.05.21 20:23:14
  • 노아가 여호와께서 자기에게 명하신 대로 다 준행하였더라 .

    (창세기 758100067일째 은혜로 물든말씀)

     

    많은 믿음의 선진들 중에서 가장 존경할 만한 분을 꼽으라면 아마 노아 일것입니다.

    자녀 된 하나님의 백성이 더럽고 추한 죄를 짓고 하나님을 온전히 신뢰하지 않음을 마음 아파하시며 홍수로 지면의 모든 생명체를 쓸어 버리실 계획이 있으니 방주를 만들라는 하나님의 쉬이 이해되지 않는 명령에 노아는 어떤 순종의 마음으로 그것을 온전히 준행했을까 ?? 궁금함을 넘어서 존경스럽습니다. 바보 같다고 비난하는 주위의 손가락질등으로 방주를 완성하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까?? 하지만 실수가 없으신 하나님의 명령이기에 순종하며 견고히 흔들리지 않고,세밀히,꼼꼼이 방주를 만들어 낸 노아!!! 그 믿음과 인내의 결과로 노아는 자신은 물론이고 가족까지 함께 구원을 받는 기적의 주인공이 됩니다.

    사랑하는 우리가족 여러분!!노아처럼 방주를 만드는 큰 일은 아니어도 현대를 살아가는 우리들에게도 하나님께서 바로 나에게 명령하고 함께 공유하길 원하는 소망은 있습니다. 우리는 그것이 무엇인지 알기위해, 또한 그것을 알아 실천함으로 결국은 하나님의 기쁨이 되기 위해

    하나님을 바라는 연습들로 순간 순간을 꽉꽉 채워 나가야겠습니다. 할렐루야~~^^

     

    마냥 설레임과 기쁨으로 시작한 가정의 달 5월도 어느 듯 흘러가고 있습니다.

    우리교회 가족들 한 주간도 주안에서 평안하셨나요?

    코로나의 위협이 아직도 도사리고 있지만 이제는 당당히 맞설 수 있는 용기와 여유를 장착하게 되었습니다. 우리 아이들도 온라인 개학 이후로 단계별 학교 수업으로 등교도 하고 일상을찾아가고 있습니다. 코로나 종식 까지 끝까지 조심 조심하여 우리모두가 바라는 온전한 평범한 일상을 맞이 할수 있도록 노력하고 기도합시다. ~~~

     

    우리교회 전통 20구절 성경암송 쓰기 대회가 지난 주 있었습니다.

    20구절 어느 하나 영적심금을 울리지 않는 구절이 없었습니다. 암송한 구절이 우리의 고농축 영적 영앙분이 되어 강하고 담대한 주의 자녀들로 살아가는 지름길로 이끔을 확신합니다.

    이번에 대상을 과연 누가 될지 ~~~?? 축하하고 축복합니다. ~~^^

     

    교회 오빠야 혁준청년이 내일 기술 행정병으로 논산훈련소로 입대를 합니다.

    목사님을 비롯한 많은 분들의 기도와 축복으로 늘 주님과 동행하는 멋진 군 생활 예약입니다.

    올해 5월 가서 내년에 11월에 제대라 짧다는 느낌을 받지만 ,그래도 군인지라 혁준군은 고개를 절레 절레 흔들겠죠?^^ 희원이 누나와 동생들이 맛난 숯불돼지 갈비를 사주며 격려해 주어서 큰 힘이 되었답니다. 모쪼록 건강히 잘 다녀오길 응원하고 기도합니다.권혁준 파이팅!!

     

    배계옥 권사님의 건강과 늘 주님의 포근한 날개아래서 위로 받는 일상이 될 수 있도록 계속 기도해 주시구요, 비록 주일 식사까지 못해서 늘 아쉽지만 우리교회 가족 한분 한분을 위해 생각나실 때 마다 중보기도해 주시기 약속!!! 잊지 마세요!!

     

    또 주님 선물해 주신 한 주간이 우리 앞에 펼쳐집니다. 감사함으로 힘차게 추울발!!

    그리고 우리교회 실시간 온라인 은혜 삶 나눔 공간인 우리교회 카톡방에서

    찌인하게 만나요!!^^ 대구 우리교회 억수로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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