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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05월17(셋째주)-8차 1000일: 기도 응답의 복! 말씀 형통의 복! 전도 상급의 복!
  • 김혜영
    조회 수: 236, 2020.05.14 21:07:27
  • 보라 내가 속히 오리니 내가 줄 상이 내게 있어 각 사람에게 그가 행한 대로 갚아 주리라

    (요한계시록22128100060일째 깊은 은혜로 물든 말씀)

     

    다시 오실 예수님을 사모하며 기대합니다. 예수님께서 재림하실 때 우리 각자가 행한대로 갚아 주신다는 선포에 좀 더 주안에서 영적으로 깨어 있어 바르게 살아야 겠다는 다짐을 하게 됩니다. 그 행한대로 상을 받는 자가 있고 또는 벌을 받는 자가 있습니다. 상을 받는 자 중에서도 이 세상에서 예수님 이라면 어떻게 하셨을 까를 고민하며 최선을 다하며 살아 온 자와 그렇지 못한 자에 대한 상의 차이가 있습니다. 우리는 좀 더 큰 상을 받을 수 있도록 믿음의 경주를 게을리 하지 말아야 겠습니다. 우리의 삶이 다하는 그날까지 주님의 강권적인 인도하심을 갈망합니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우리 가족 여러분!!

    한 주간도 주안에서 평안하셨나요? 봄도 후다닥 지나고 이제는 재법 덥기도 합니다.

    올 여름 그 어느 해 보다 엄청 덥다는 예보가 있습니다.

    생각만 해도 아찔 하지만 더위에 지치지 않도록 지금 부터라도 단디 마음을 묵고

    준비해야겠습니다.

     

    오놀은 스승의 주일입니다. 각자 저마다의 마음속에 고이 저장되어진 스승님 몇분은 계십니다. 그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는 주일이 되었으면 하구요,우리교회는 매일 매일 새벽무릎으로 개척 20년을 달려오신 사랑하는 담임목사님이 계십니다. 교회와 우리교회 성도님 한사람 한사람을 위해 간절함으로 기도하고 풍성한 말씀의 꼴을 위해 기도무릎으로 준비하시는 목사님께 감사함을 전해 드립니다. “ 목사님 감사합니다. 목사님께서 계서 우리는 정말 행복합니다. ”그리고 매월 마지막 주 말씀으로 은혜 주시는 김목사님께도 감사함과 사랑을 전합니다.

     

    지난 주 어버이 주일 선물로 받은 잡곡밥으로 밥을 지으니 을마나 구수하고 맛난지

    준비한 우리 아이들의 찐한 사랑이 밥 내음을 통해 전달 되었습니다.

    맛난 밥 먹고 힘 불끈 내어 우리 아이들 더욱 더 사랑할렵니다.~~^^

    배권사님 건강을 위해 꼬옥 기도드립니다. 입맛이 있어 많이 드시고 기운 내셔서 일상생활을 잘 하실수 있도록, 더 나아가 교회에서 자주 뵐수 있도록 건강해 지길 간절히 중보 기도합니다. 권사님 힘내세요. 사랑합니다.~~

     

    군인 아찌 최동영!! 지난 주 깜짝 등장에 모두 모두 기뻤답니다. 얼마나 씩씩해졌는지~

    원래 모델급이였지만 군인이 되고서 더욱 더 멋집 폭발이었습니다. 동영군이 남은 군생활 잘 하고 제대(10) 할수 있도록 끝까지 기도해 주세요!!^^

     

    어린이 주일 사랑 독차지한 정인양 덕에 맛난 떡 봉지를 선물 받은 우리교회 가족들 행복하셨죠?갖가지 맛난 떡을 준비해 든든함으로 채웠답니다. 을마나 맛있게요~~입니다. ^^

    준비하고 섬겨준 정인이네 땡규베리마치입니다. 감사요~~^^

    또 주님 선물해 주신 한주간이 우리 앞에 펼쳐집니다. 감사함으로 힘차게 추울발!! 그리고 우리교회 실시간 온라인 은혜 삶 나눔 공간인 우리교회 카톡방에서 찌인하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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