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을 동정하지 못하실 이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신 이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그러므로 우리는 긍휼하심을 받고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하셔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나아갈 것이니라

(히브리서 4장 15.16절 8차 1000일 8일째 은혜로 물든 말씀)

완전하신 하나님이시자 완전하신 인간이셨던 예수님!! 인간인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셨기에 우리의 연약함을 다 아시고 동정해 주시고 이해해 주시며 우리 편에서 도움이 되어 주시니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죄가 없으신 주님께 때를 따라 돕는 은혜를 얻기 위해서 그 은혜의 보좌 앞에 담대히 담대히 나아감으로 우리의 삶이 더욱 주안에서 풍성해 짐을 고백합니다.

사랑하는 우리가족 여러분!! 복잡한 삶속에서도 온전히 주님 의지하며 담대히 주님 바라보는 복된 주의 자녀들이 됩시다.할렐루야~~^^

사랑하는 우리가족 여러분!! 지난 한주간도 주안에서 평안하셨나요?

코로나 19로 아직 일상의 생활이 어려워 안타까움이 있지만, 의도되어 절제 된 우리의 삶속에도 주님 찾고 주님 의지하면 더욱 더 큰 은혜의 강으로 이끌어 주심을 믿습니다.

마음의 여유를 갖고 고개만 살짝 돌리면,여기 저기 봄 꽃들이 휘날리고 있습니다. 특히 매력 만땅인 벚꽃잎이 눈 처럼 휘날리니 가슴 또한 두근두근 콩닥콩닥입니다.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입니다. ^^

봄을 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하루 속히 일상으로 돌아가길 또한 기대하고 기도합니다.

이제 한 주만 지나면 아이들 개학이 됩니다. 혹여나 또 연기될까 조마조마하지만 이번에는 믿씁니다~입니다. ^^그동안 우리 교회 미래 둥이들 견뎌내느라 힘들었을 텐데 이제 끝이 보입니다. 쪼금만 참고 인애하여 개학이 되었을 때 열공으로 보답하는 (?) 멋진 우리교회 미래둥이들이 되길 축복합니다. 또한 디아스포라가 된 우리의 평택청년 세진군, 구미청년 혁준군은 코로나 19로 거리두기 실천으로 몇 달 째 대구 방문이 어러워 그만 사랑하는 가족들과 이산가족이 되었답니다. “아그들아 ~~보고싶다아아아아~~담에 오면 꼬옥 안아 줄게. 그때까지 건강하고~~ 파이팅!!”^^또한 군에 있는 멋진 군인아찌 동영군도 잘 있지요? 모쪼록 우리 모든 가족들이 건강하게 이 위기를 잘 극복합시다. 평범한 일상의 소중함을 다시 맞이합시다.

또 할렐루야입니다 ~~!~^^

8차 1000일의 초침이 쉴새 없이 지나가고 있습니다.

또 어떤 기도제목의 응답이 있을지 기대하며 기도하며~ 매일 매일 올라오는 말씀 부흥회 말씀과 하루 한 장 이상의 성경읽기 실천으로 더욱 말씀과 기되로 하나되어 주님의 일을 하기에 깨끗한 그릇으로 함께 받는 축복의 주인공이 됩시다.~~^^

또 한주간이 다가옵니다. ~~

다가오는 한주간도 같은 일상이 반복되지만 생명주신 주님께 감사하며 주안에서

늘 해피해비 하세요~~~^^그리고 우리교회 카톡방에서 깨톡깨톡 찌인하게 만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