큰 집에는 금 그릇과 은 그릇뿐 아니라 나무 그릇과 질 그릇도 있어 귀하개 쓰는 것도 있고 천하게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되리라
(디모데 후서 2장 20,21절 말씀 7차 1000일 999일째 은혜로 물든 말씀)
집에는 많은 그릇이 있습니다.
고가의 그릇에서부터 한 개 몇 천원의 그릇까지 다양한 그릇이 있습니다.
가격이 비싼 그릇이라고 해서 그 그릇만 계속 쓸 수 없습니다. 밥 할려고 쌀을 덜어 씻을 때 좋은 그릇이라고 고가의 넙작한 접시를 쓸 수 없으며 격이 있는 자리에서 큰 바가지에 밥을 퍼서 식사를 할 수가 없습니다. 이처럼 그릇마다 다 용도에 따른 쓰임새가 다릅니다.
말씀처럼 주님의 자녀 된 우리 또한 주의 일을 감당하는 크고 작은 그릇이 될 때 ,그 어떤 그릇이라도 감사하며 겸손히 자기자신을 깨끗이 할 때 귀히 쓰이는 그릇이 되고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함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준비함이 된다고 선포합니다.
사랑하는 우리가족 여러분!! 늘 겸손히 자신을 깨끗게 함으로 하나님께서 쓰시고자 할 때 만만히, 흡족히 쓸수 있는 멋진 주의 자녀들이 됩시다. 또한 나와 다른 용도의 그릇을 비교하지 말고 주의 거룩한 만찬의 자리에 쓰이심대로 역할을 다하는 주의 복된 자녀들이 됩시다.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
사랑하는 우리가족 여러분!! 한 주간도 주안에서 샬롬 하셨나요?
특히 코로나 19로 이곳 저곳에서 고통을 호소하고 있는 이때 다들 건강하시지요?
몸도 건강하고 마음 또한 주안에서 강건하길 기도합니다.
우리교회역사는 새벽기도회의 역사라 해도 과언이 아닙니다.
새벽에 하나님이 도우시리로다는 그 말씀에 힘입어 1.2.3.4.5.6차 1000일 약 3년, 18여년이 지났고 또 시작한 7차 1000일의 막이 어제 내려 20여년의 역사를 자랑합니다.
매 회차마다 제일 감격스럽고 제일 감사했지만 7차 만큼 감격의 1000일은 없었습니다.
특히 많은 부채의 부담감에 억눌러 있었지만 기도의 응답으로 너무나도 아름다운 새성전을 선물해 주셨으니 가장 큰 감격 중의 하나라 할 수 있겠습니다. 또한 목사님을 비롯한 우리교회 가족 한분한분이 함께 울고 웃음으로 그 소중함이 한층 더해졌고 다니엘 21일 특새를 통해 901일부터 1000일까지 매일 매밀 말씀 부흥회를 할수 있었던 것도 하나님의 세심함의 만지심이였다고 확신합니다. 왜냐면 다양한 강사님들을 통해 전해 지는 말씀들이 때로는 웃음으로 때로는 눈물로 때로는 결단으로 이어지는 개개인의 엄청난 부흥회 시간이었기 때문입니다.
이제, 7차 1000일 완성의 바통을 이어받아 8차 1000일의 기나긴 여정의 믿음의 이어달리기를 선포하며 나아갑니다. 앞으로의 1000일에 어떤 일들이 일어날지 모르지만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을 믿습니다. 자!! 우리교회 모든 가족들 심호흡을 크게 쉬고 출발합시다.
하나님께서 함께 하시고, 함께 울고 웃을 우리교회 가족들이 바로 옆에 있습니다.
우리 서로서로를 축복하며 히임차게 추우우울발 ~~~~^^또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봄 내음으로 가슴떨릴 한 주간에도 주안에서 늘 승리하세요~^^
그리고 우리교회 카톡방에서 찌이인하게 만나요~~^^
우리교회 가족들 억수로 사랑합니데이~~~하트 뿅뿅 무한 발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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