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디모데 전서 2장 4절 7차 1000일 993일 때 은혜로 물든 말씀)

하나님은 선택된 이스라엘 민족만이아닌 이방인으로서 주의 자녀된 민족만이 아닌

모든 모든 사람들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십니다.

우리가 믿는 다는 벽을 가지고 믿지 않은 자들을 향하여 마치 주의 자녀될 가능성이 없는 자인 듯이 생각하고 대할 때가 아주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말씀처럼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고 진리를 아는데 이르기를 원하시는 하나님의 소원을 알고 깨닫게 된다면 모든 사람들에게 마음을 열고 하나님을 전하는 것이야말로 하나님께서 가장 기뻐하시는 일임을 압니다.

사랑하는 우리가족 여러분!!! 우리 한사람 한사람이 하나님의 마음을 느끼고 모든 사람을 향한 구원의 손길을 전하는 주의 도구가 되기를 소망합니다. 할렐루야~~

코로나의 위협이 거센 지난 한주간도 우리교회 가족들 자알 지내셨나요?

다들 감기기운 없이 자알 지내시나요?

모두 모두 정말 정망 보고싶네요~~ 조금은 피곤한 몸이지만 교회 나와서 말씀으로 무장하고 서로 서로 섬기는 식탁의 교제를 나누고 이런 저런 한주간의 삶을 나누며 듣고 피드백 해 주던 몇 주전의 일상의 주일이 그립습니다.

그리도 평범한 주일의 일상이 이리도 그립고 그리울 줄이야 몰랐습니다.

우리모두 아무런 이유없이 교회로 모두 모두 모일 때까지 카톡방교회에 모여 말씀읽고 말씀을 듣고 간증을 나누는 생활에 충실하고 ,또한 기도의 무릎을 더욱 굳건히 하는 주의 복된 자녀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3년전 17년 6월 19일 시작된 7차 1000일이 오는 주 토요일 2020년 3월 14일이 되면 1000일이 됩니다. 그 대망의 1000일이 완성된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벅차오릅니다.

매일 매일 말씀의 꼴을 먹이신 사랑하는 목사님께 깊은 감사를 드리고 , 비가 오나 눈이 오나 바람이 부나 늘 함께 한 우리교회 한분 한분의 모든 가족에게 찌이인한 사랑의 마음을 전합니다. 100일의 말씀 부흥회를 마치고 또 8차 1000일동안 말씀 부흥회를 할 때 하나님께서 또 얼마나 우리를 연단시키고 감동시키고 축복하실지 기대하며 기도하며 준비해야겠습니다.

8차 1000일도 이끄시는 목사님의 말씀과 기도가운데 우리 모두모두 함께 해요~~^^

코로나의 여파로 특히 대구는 직장도, 가게도 ,학교도 올 스톱입니다.

특히 아이들은 봄방학을 마치고 새학기를 시작해야 하지만 아직 밖에 나가지도 못하고 오직 집에만 있어야 하니 참으로 답답하고, 몸도 근질근질~~ 머리까지 아파합니다.

애들아 조금만 참고 일상을 감사할 줄 아는 마음으로 힘내자!! 아자아자아자!!! 파이팅^^

또 주님 주신 한주간이 다가옵니다. 항상 기뻐하며 기도하며, 감사하는 한 주간을 기대하며 추울~~~발!! 오는 한 주간도 깨톡 깨톡 우리교회 카톡방에서 찌인하게 만나요!!

우리교회 가족들 사랑합니데이~~. 하트 뿅뿅 무한 발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