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빌립모서 4장 4절 7차 1000일 979일째 은혜로 물든 말씀)
우리는 삶을 살면서 염려를 달고 삽니다. 과거에 대한 후회로 인한 염려, 현재에 대한 간절한 소망으로 인한 염려, 미래에 대한 불암함으로 인한 염려까지 끌고와서 힘들어 합니다.
이렇게 염려하는 주님의 자녀된 바로 나에게 바울 사도는 이런 염려를 종식 시키는 비결을 알려줍니다. 그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오직 기도와 간구와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는 것입니다. 그렇게 했을 때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강물 같은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는 선물을 듬뿍 안겨주십니다.
근심되십니까? 불안합니까? 그렇다면 오늘 기도를 했는지?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을 찾았는지? 꼼꼼이 점검해 본다면 근심과 걱정의 원인을 알수 있을 것입니다.
사랑하는 우리가족 여러분!!! 나의 뜻대로 되지 않는다고 불평하고 염려하지 말고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을 믿으며 더욱 더 기도에 힘쓰며 하나님을 찾읍시다.~~ 할렐루야 아멘!!!
한 주간도 주안에서 평안하셨나요?
날로 날로 그 근심이 더해지는 신종 바이러스가 대구를 강타하여 큰 위험에 빠져 있습니다.
설마 설마 했는데 전지역으로 퍼지고 대구가 슈퍼전파 근원지가 되었다는 소식에 충격이 이만 저만이 아닙니다.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믿는 자녀되 우리는 이 기류에 동요만 되지 말고 더욱 더 말씀과 기도로 이 땅이 하루 빨리 치유될 수 있도록 기도해야겠습니다.
그동안 평범한 일상이 단조로워 불평할 때도 많았는데 이제는 그 평범한 일상이 너무 너무 그립습니다. 하루빨리 안정되기를 다시 한번 소망합니다. ~~
지난 주는 우리교회 대표 똑똑이 이가영양의 생일로 교회 카톡방이 들썩 들썩 , 뜨거웠습니다. 어릴 때부터 성경암송 후다닥 외우기부터 그 명석함이 남달랐던 우리의 이가영!! 이렇게 훌쩍 잘 자라 어른이 되어 가고 있습니다. 더 크고 확고한 꿈을 향해 한해 더 고3의 길을 결정하고 학원을 다니며 열심히 공부하고 있습니다. 가영이가 가는 길에 주의 축복이 넘치고 힘들고 외로울 때 꼬옥 안아주시는 주님의 평안함을 맛보는 복된 주의 딸이 되길 기도합니다.
힘들텐데 항상 웃으며 담대히 나아가는 멋진 이가영!! 때마다 일마다 도우시는 주의 손길이 가영이의 삶에 늘 함께 하길 다사한번 기도합니다. 이가영 파이팅~~^^
배계옥 권사님 편찮으실 때나 건강하실 때나 늘 손 잡고 우리교회 나와서 예배드리던 손자 윤구가 멋진 대학생이 되어 용인으로 떠나게 되었습니다. 우리의 아들 한명이 또 대구를 떠나니 섭섭함을 감출길이 없습니다만 , 마음을 가다듬고~~윤구 가는 길에 주의 축복 넘치길 응원합니다. 용인에서 열심히 생활하여 윤구의 꿈이 이루어지는 그날이 하루 속히 오길 기도합니다.
핸섬보이 박윤구 파이팅~~^^
또 주님 주신 한주간이 다가옵니다. 항상 기뻐하며 기도하며, 감사하는 한 주간을 기대하며 추울~~~발!! 오는 한 주간도 깨톡 깨톡 우리교회 카톡방에서 찌인하게 만나요!!
우리교회 가족들 사랑합니데이~~. 하트 뿅뿅 무한 발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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