형제들아 너희가 자유를 위하여 부르심을 입었으나 그러나 그 자유로 육체의 기회를 삼지 말고 오직 사랑으로 서로 종 노릇하라 온 율법은 네 이웃 사랑하기를 네 자신 같이 하라 하신 한 말씀에서 이루어 졌나니(갈5장 13,14 7차 1000일 968일째 은혜로 물든 말씀)

너무나 개인주의로 흘러가는 시대의 흐름속에 하나님의 자녀 된 우리 또한 그 개인주의에 익숙해져서 내것 ,내가족,내가 속한 영역들만 최고며,소중히 생각하는 교만을 범할 때가 많습니다. 하나님의 자녀로서 세상을 향한 마음을 열고 ,나와 맞다은 이웃에서부터 세상의 그 어느누구든 그들을 향한 마음을 열어 오직 사랑으로 종 노릇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조금이라도 실천하는 복된 주의 자녀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구체적으로 어떻게 종노릇 해야하는 것에 대한 숙제가 있지만. 항상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웃을 향한 진심어린 배려와 섬김이 우선된다면

그 숙제는 생각보다는 쉽게 풀릴것이라 확신합니다.

사랑하는 우리 가족 여러분!! 나의 사랑을 받아 줄 이웃을 찾아 사랑을 실천함으로 주께 칭찬받는 주의 자녀들이 됩시다. ~~ 할렐루야~~^^

또 한주간이 후딱 지나고 이렇게 복된 주일을 맞아 이렇게 얼굴을 보게됩니다.

우리교회 가족들은 매일 매일 교회 카톡방에서 서로의 소식을 나누며 서로를 권면하며 서로의 사랑을 확인하고 섬겼지만 이렇게 얼굴 뵈니 너무 반갑습니다.~~^^ 방가 방가~~

한 주간도 주와 함께 동행하며 승리하셨나요? 하나님의 만지심이 여러분의 행복이길 소망합니다. 또 한번 할렐루야~~^^

2월에는 졸업식이 있구요, 3월에는 새로운 도전이 기대되는 입학식이 있습니다.

우리교회에도 졸업과 입학을 하는 5인이 있었으니 바로 이쁜 예인, 똑똑 가영, 롱다리 혁찬,핸섬 윤구, 눈웃음 ,귀염 희원입니다. 이들의 깔끔한 마무리와 희망찬 발걸음에 주님 축복 더하시길 소망합니다. 새로운 환경에서 새로운 학문과 새로운 사람들을 만날 때 마다 기도와 자신감으로 힘찬 도저저어어전~~ 하길 응원합니다. 파이팅!!

주중에는 우리교회 대표 미녀 김예인 양의 생일이 있어 우리교회 카톡방이 떠들썩 했습니다. 우리 예인이는 엄마의 늘씬 날씬 야리 야리 유전자를 빼 닮아 허리가 그야 말로 개미허리의 소유자로 공식 ‘미스 대구 우리교회 ’입니다. 매 주일 찬양단을 섬기며 오후 예배까지 참석하여 은혜의 자리를 지키는 이뿐이랍니다. 이제 대학교 새내기가 되는데 예인이가 가는 길에 주의 축복이 넘치고 재밌고 씐난 깔깔,하하,호호 여대생이 되길 응원합니다.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로 온 세계에 긴장감이 돕니다. 많은 사람에게 전염증후가 보이고 또 꽤 많은 분들이 사망해 안타까움을 자아 내고 있습니다. 하루 빨리 이 전염병의 진정되어 이전처럼 마스크없이 살아가는 날이 하루속히 오길, 많은 분들이 마음의 안정을 찾기를 하나님께 기도합니다. ^^

또 주님 주신 한주간이 다가옵니다. 항상 기뻐하며 기도하며, 감사하는 한 주간을 기대하며 추울~~~발!! 오는 한 주간도 깨톡 깨톡 우리교회 카톡방에서 찌인하게 만나요!!

우리교회 가족들 사랑합니데이~~. 하트 뿅뿅 무한 발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