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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20년01월12일(둘째주)-7차1000일 말씀으로 통치하는 삶이 되라
  • 김혜영
    조회 수: 52, 2020.01.10 13:21:19
  • 십자가의 도가 멸망하는 자들에게는 미련한 것이요 구원을 얻는 우리에게는 하나님의

    능력이라(고린도 전서 11871000935일째 은혜로 물든 말씀)

     

    그 어떤 죄인이라 할지라도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을 믿기만 하면 하나님의 능력이 되어 지옥에서 천국으로의 구원을 보장해 준다는 이 사실!!! 믿고 아멘 하는 자에게는 얼마나 감사한 감격의 고백이되지만 믿지 않는 자들에게는 이것 만큼 어리석은 논리도 없을 것입니다.

    내가 무엇을 해야만 구원을 얻을 텐데 십자가의 도를 믿기만 하면 된다니 이렇게 쉽고 더 나아가서 미련하기 까지 한 이 감격 앞에서 우리는 당당히 할렐루야 아멘을 외칩니다. 오직 구원의 선물을 주신 주님을 찬양하며 그 주님의 복된 자녀로 어떻게 살아드려야 할지 고민하며

    실천하는 우리교회 가족들 되기를 소망합니다. ~~^^

     

    힘차게 시작한 2020!!! ,두주 어떻게 잘 살아가고 계십니까?

    벌써 둘째주 ~~ 구정 설을 지나고 나면 1월도 후딱입니다. 이렇게 우리는 시간의 흐름에 익숙해져 소중함을 모르고 무감각해 질까 두렵기도 하네요~^^ 순간순간 살아있음에 감사하며

    주앞에서 살아있는 이유들을 물으며 늘 겸손히 하루 하루 파이팅합시다. ~~^^

     

    2020 첫 주였던 지난 주일은 일군임명식도 있었구요, 하늘에 보화를 쌓아두기를 실천할 헌금작정도 있었구요. 목사님 새벽무릎으로 간절히 기도해 주시고 모든 우리교회 가족들이 함께 기도할 새해 기도제목 결단의 시간도 있었습니다. 1년 기도제목이라 이런 저런 생각으로 기도제목을 안내신 분들 아직 많지요? 어떤 제목을 무엇부터 써야 될지 고민 고민!! 그래도 하루라도 빨리 내야 목사님의 축복기도를 하루라도 빨리 받을 수있음을 명심하시고 서둘러 주세요~ 식탁의 나눔시간에는 김한종목사님.박미희 사모님가정에서 카톡방 새내기 기념으로 준비한 소불고기와 목사님가정에서 직접 뜯어 공수해 준비해 주신 쑥떡으로 식탁이 너무 풍성했습니다. 특히 큰손 박미희 사모님께서 대량으로 준비한 소불고기는 얼마나 맛있는지 증말로 최고였습니다. 그 풍성함에 가장 기뻐하시는 김동운 집사님 맛나게 드시는 모습이 얼마나 귀하고 이쁜지요~~~^^ 두 목사님 귀한 식탁 나눔에 다시 감사드리며 2020올해도 식탁에 자원으로 섬기는 손길들이 많을 것을 믿으며 먼저 감사합니다.~~^^

     

    오늘 오후 예배때는 두분 목사님께서 헌신예배 인도차 가십니다.

    두 목사님 어디를 가시든지 말씀들이 선포 될 때 은혜의 도가니가 되는 영적 역사가 일어나길 간절히 기도합니다. 오고 가시는 발걸음도 함께 하실줄 믿습니다. 아멘~~!!

     

    100일 말씀 부흥회 잘 참석하고 있지요?

    우리를 너무 너무 사랑하사 우리와 늘 함께 있기를 바라시는 하나님!! 그 하나님 얼굴과 나의 얼굴 사이에 그 어떤 것도 두지 않기를 바라며.... 복화술 목소리 크고 욕도 가끔 양념으로 섞는 새신자 깡여사의 재치 입담에 웃기도하고 은혜받기도 하며 ~~말씀 부흥회 최곱니다.

    하루 하루 말씀 부흥회를 기대하며 ,기도하며 ,사모합니다.

     

    또 주님 주신 한주간이 다가옵니다. 항상 기뻐하며 기도하며, 감사하는 한 주간을 기대하며 추울~~~!! 오는 한 주간도 깨톡 깨톡 우리교회 카톡방에서 찌인하게 만나요!!

    우리교회 가족들 사랑합니데이~~. 하트 뿅뿅 무한 발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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