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울이 공회를 주목하여 가로되 여러분 형제들아 오늘날까지 내가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
을 섬겼노라 하거늘 (사도행전 23장 1절 7차 1000일 913일째 은혜로 물든 말씀)
예수님을 따르는 자를 목숨 걸고 죽이기를 결단한 바울이 다메섹상의 예수님의 임재를 통해
목숨을 걸고 예수님을 전하는 자로 180도 변하여 가는 곳 마다 주를 전하는 산 증인이 된 것을 보며 많은 깨달음을 얻습니다. 또한 많은 사람들 앞에서 범사에 양심을 따라 하나님을 섬겼노라고 자신의 믿음을 당당히 선포하는 바울 선지자를 봅니다. 이것은 교만이 아니요, 정말 바울사도의 삶 그자체가 주의 자녀 된 자로서의 참된 삶 이었음을 알기에 늘 복음앞에 말씀대로 살지 못하여 늘 안타까워 주절 주절 변명투성이인 우리의 모습이 부끄러워 집니다.
사랑하는 우리가족 여러분!! 늘 어린아이 같은 우리의 믿음이 자라 성숙되어 하나님을 마음껏 기쁘시게 하는 주의 더욱 이뿐자녀들이 되는 날이 하루 속히 오길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대구우리교회 가족 파이팅!!!
사랑하는 우리가족 여러분 !! 고요한 밤~~ 거룩한 밤~~주 예수 나신 밤!!
노엘 노엘 노엘 이스라엘 왕이 나셨네~!! 모두모두 메리 크리스마스!1 또한 미리 크리스마스!
예수님 바로 날 위해 탄생했으니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한 주간도 주의 날개 그늘 아래서 평안 하셨나요?콜록 콜록 감기는 들지 않으셨나요?본격적으로 온 주위가 꽁꽁 얼어져 가는 겨울의 중심에 있으니 건강관리 잘 하여 이 겨울을 잘 이겨 냅시다.
실감 나지 않지만 2019년도의 마지막 달인 12월!! 그것도 이제 20일이 지나고 10일도 채 남
지 않았습니다.남은 한주간 2019년도를 잘 마무리하고 주님의 축복이 더욱 기대되는 2020년도를 맞이 할수있도록 ,그러기 위해 더욱 주께 붙여 있는 복된 주의 자녀들이 됩시다. ~~^^
지난 주는 우리교회 1년 먹거리인 김장을하고 맛난 수육을 푸짐하게 삶아 우리교회 모든 가족들이 맛나게 냠냠했습니다.이 축복된 식탁의 자리에 함께하여 하하호호 웃으며 나눌 수 있는 우리교회 가족들이 있어 너무 감사하고 고마웠습니다. (참,난영집사님 새콤달콤 최고의 귤로 섬겨주어 새콤달콤 귤 먹으며 알콩달콩 이야길 꽃을 피웠습니다. ~~)
가족 같은 여러분이 있어 행복 만땅입니다. ~~^^
또한 지난 주일에는 교회 재정보고가 있었습니다. 2019년 일년동안 우리교회 살림 살이를 이끌어오신 하나님께 감사합니다 .또한 매주 재정을 위해 기도하고 꼼꼼이 재정을 집행해 주신 재정부의 수고에 고개숙여 감사드립니다. 2020년도에는 더욱 풍성한 재정의 축복으로 우리교회가 교회로서 마땅히 섬기는 일에 부족함이 없도록 축복해 주시길 하나님께 기도와 더불어 손을 크게 벌립니다. ~~~~^^
다음 주는 우리교회 전통이 깃든 자랑거리인 20구절 성경 암송 쓰기 대회가 있습니다.
한주 동안 충분한 시간인 줄 믿고, 막판저력을 발휘하야 모두 모두 도저어어언~~!!!
또 주님 주신 한주간이 다가옵니다. 항상 기뻐하며 기도하며, 감사하는 한 주간을 기대하며 추울~~~발!! 오는 한 주간도 깨톡 깨톡 우리교회 카톡방에서 찌인하게 만나요!!
우리교회 가족들 사랑합니다. 하트 뿅뿅 무한 발사입니다. ~~^^
Today 0,
Yesterday 0,
Total 933
|
||||
---|---|---|---|---|
894 | 김혜영 | 66 | 2020.01.18 | |
893 | 김혜영 | 52 | 2020.01.10 | |
892 | 김혜영 | 50 | 2020.01.04 | |
891 | 김혜영 | 46 | 2019.12.28 | |
√ | 김혜영 | 50 | 2019.12.21 | |
889 | 김혜영 | 46 | 2019.12.13 | |
888 | 김혜영 | 50 | 2019.12.06 | |
887 | 김혜영 | 52 | 2019.11.29 | |
886 | 김혜영 | 69 | 2019.11.21 | |
885 | 김혜영 | 62 | 2019.11.14 | |
884 | 김혜영 | 94 | 2019.11.07 | |
883 | 김혜영 | 66 | 2019.10.31 | |
882 | 김혜영 | 73 | 2019.10.24 | |
881 | 김혜영 | 59 | 2019.10.18 | |
880 | 김혜영 | 70 | 2019.10.08 | |
879 | 김혜영 | 81 | 2019.10.02 | |
878 | 김혜영 | 65 | 2019.09.27 | |
877 | 김혜영 | 70 | 2019.09.17 | |
876 | 김혜영 | 72 | 2019.09.12 | |
875 | 김혜영 | 65 | 2019.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