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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11월24일 (넷째주)-7차1000일 말씀으로 통치하는 삶이 되라
  • 김혜영
    조회 수: 69, 2019.11.21 19:06:10
  • 내 안에 거하라 나도 너희 안에 거하리라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어 있지 아니하면 절로 과실을 맺을 수 없음 같이 너희도 내 안에 있지 아니하면 그러하리라

    (요한복음 151671000885일째 은혜로 물든 말씀)

     

    포도나무의 목표는 주렁 주렁 탐스런 포도를 맺는 것입니다.

    그런데 탐스런 포도를 맺을 가지가 포도나무에 붙여 있지 아니하면 포도를 맺을 수없는 것이 당연합니다. 이처럼 우리도 우리의 삶의 값진 열매들을 주렁 주렁 맺을려면 어딘가에 붙여 있어야 합니다. 그곳이 바로 주님의 품입니다. 우리가 주안에 거하면 주님 또한 나의 안에 거하시고 절로 과실이 맺히는 것이 진리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가족 여러분!! 복잡 분주한 삶가운데서도 주님께 우선순위를 두고 주께 딱풀되어 따악 붙여 있어 여러모양의 과실을 맺는 주의 자녀들이 됩시다.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

     

    11월 마지막 주입니다. 이제 올해의 마지막 달력이 우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12월이 지나면 나이 한 살 더 묵게 되니 12월과 대면하고 싶지 않지만 , 나를 위해 십자가 지신 예수님의 탄생일이 있으니 당당히 대면 할 수 밖에 없는 것!!ㅋㅋ

    남은 한달 주님주신 지혜로 연초의 계획들을 알차게 잘 점검, 마무리하여 2020년을

    맞이 합시다. 2020년은 더 좋은 일만 있을 것을 확신합니다. !!!

     

    추수 감사주일인 지난주는 그 풍성함에 교회 잔칫날이었습니다.

    가정별로 정성껏 준비한 탐스런 과실과 야채들을 앞에 진열해 놓고 나니 그 풍성함에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이 풍성함에 지금껏은 물론 앞으로도 함께 울고 웃을 우리교회 가족들과 함께 하니 더욱 감격스러웠습니다. 또한 김한종 목사님 가정에서 빵장수 단팥빵 선물 세트를

    한가정당 한박스씩 깜짝 선물해 주셔서 얼마나 감사한지~~!!

    목사님~~사모님~~ 목소리 듣고 픈 소정양~~^^

    너무 너무 축복합니다. 맛난 빵 묵고 더욱 힘내어 감사히 살아가겠습니다.

    감격의 성찬식도 있었구요(장로님 직접 만든 카스테라를 사용해서 재료가 더욱 업 그레이드 되었답니다. ).똘망 똘망 귀염둥에서 사춘기 허스키 보이스 미소년이 된 혁찬이가 입교식을 했습니다. 혁찬이가 고백한 삶의 주인이신 주님께서 혁찬이 삶 하나하나 이끌어 주실줄 믿습니다. 권혁찬 파이팅!!!


      21일간의 은혜의 대장정인 다니엘기도회가 막을 내렸습니다.이 기도회를 통해 각자에게 남기신 사명과 결단을 실천하는 복된 주의자녀들이 됩시다.

    또한 속식통시간에 은혜나눌 때 또 다른 감격의 시간이 될줄믿습니다.적극 동참해주세요~^^


    우리 고3 삼총사 잘지내고 있나요?

    뭐하고 지내나요? 잠 자나요? 게임 하나요? 수다 떠나요? 여행 가나요?.....

    수능 점수 발표나기 전에 그나마 평온과 위로와 격려가 풍성한 황금기인 이때!!

    저마다의 110% 활용법을 이용하여 주안에서 평안히 잘 보내길 응원합니다.

     

    또 주님 주신 한주간이 다가옵니다. 항상 기뻐하며 기도하며, 감사하는 한 주간을 기대하며 추울~~~!! 오는 한 주간도 깨톡 깨톡 우리교회 카톡방에서 찌인하게 만나요!!

    우리교회 가족들 사랑합니다. 하트 뿅뿅 무한 발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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