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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11월17일 (셋째주)-7차1000일 말씀으로 통치하는 삶이 되라
  • 김혜영
    조회 수: 62, 2019.11.14 15:53:49
  • 나를 보내신 이가 나와 함께 하시도다 내가 항상 그의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므로 나를 혼자 두지 아니하셨느니라 (요한복음 81271000877일째 은혜로 물든 말씀)

     

    아들인 예수님은 아버지 하나님께서 원하시고 기뻐하시는 일을 행하시니, 전능하신 하나님 또한 예수님을 혼자 두지 않으시고 품어주신다는 이 고백에 심쿵해집니다.

    이렇게나 돈독한 관계가 또 어디있을까 싶습니다. 우리 또한 주님께시 기뻐하시는 일을

    행할 때 주님의 차원 높은 보호하심을 받게 될것입니다. 사랑하는 우리 가족 여러분!!

    우리 모두 영적으로 깨어 있어 주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 무엇인지 바로 알아 행함으로 주님의 특별한 관리를 받는 복된 주의 자녀들이 됩시다. 할렐루야~~~아멘~!!!

     

    지난 주는 갑자가 쌀쌀해 졌죠?

    역시 올해도 수능 한파가 와서 옷깃을 여미며 지나가는 사람들이 많았습니다.

    우리가족들 감기 들지는 않으셨나요? 암튼 단디 채비하여 올해도 건강하게 겨울 잘 나도록

    합시다. 우리교회 가족 파이팅!!

     

    수능 삼총사. 예인.가영.윤구 ~~ 14일 목요일 드디어 수년간의 과업이자 그 크나큰 숙제를 해 냈습니다. 그동안 얼마나 힘들고 스트레스 받았을까요? 이렇게 무사히 수능을 쳤다는 자체만으로도 우리 3총사 너무 대견하고 자랑스럽습니다. 당분간은 모든 것을 잊고 푸욱~~휴식과 함께 하고싶었던 버킷리스트를 꺼내어 하나씩 하나씩~~ 우리 3총사 부모님을 비롯한 가족들도 그동안 수고 수고 하셨구요 함께 기도해준 우리교회 가족들에게도 감사를 전합니다.

     

    다니엘 기도회가 진행 중입니다. 경험과 삶이 녹아 있는 간증과 말씀을 들으니 늘 영적 부흥회입니다.많은 우리교회 가족들이 적극 동참하고 있습니다. 모두 모두 21일까지 끝까지 참석하여 하나님을 더 깊이 알고 가까이 하는 복된 주의 자녀들이 됩시다. ~~

    오늘은 추수감사주일입니다.

    감사할 일이 너무나 많습니다. 어느 하나라도 감사제목이 안되는 것이 없습니다.

    이모저모의 각오로 시작한 2019년 하루하루을 주님 지켜 주시고 이끄시어 오늘에 이른것!!

    하지만 왜 나에게 이런일이 일어났을까? 아직도 이해되지 않아 힘들어 하시는 분들도 계시다면 중보기도합니다. 언젠가는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의 손길이 여러분을 위로하고 꼬옥 안아 줄것입니다. 우리교회 가족들도 오늘까지 울고 웃으며 함께 해 주어 너무 감사합니다. 우리는 한 가족입니다. ^^

     

    추수감사주일인 오늘 주님의 임재가 기대되는 거룩한 성찬식도 있으니 모두 모두 참석해 주시구요.어릴 때 유아 세례받은 후 오늘 입교하는 우리교회 미래둥이들도 있습니다. 축하축하합니다. , 여성목장에서 기쁘게 준비한 맛난 음식들도 있습니다. 기대해 주세요.늘 그랬던 것처럼 기대 이상을 확신합니다. 발등 콕 찍을 일 없습니다. ~~^^ㅋㅋ

     

    또 주님 주신 한주간이 다가옵니다. 항상 기뻐하며 기도하며, 감사하는 한 주간을 기대하며 추울~~~!! 오는 한 주간도 깨톡 깨톡 우리교회 카톡방에서 찌인하게 만나요!!

    우리교회 가족들 사랑합니다. 하트 뿅뿅 무한 발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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