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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11월10일( 둘째주)-7차1000일 말씀으로 통치하는 삶이 되라
  • 김혜영
    조회 수: 94, 2019.11.07 15:29:02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한 복음 31671000872일째 은혜로 물든 말씀)

     

    하나님께서는 우리를 너무나도 사랑하십니다.

    그 사랑의 증거는 금쪽같은 하나 뿐인 아들 독생자 예수를 우리의 구원을 위해 대속물로 십자가에 못 박히게 하신 것입니다. 바로 우리는 예수님 짜리입니다. 그 귀한 신분에 감동이 밀려옵니다. 부족하고 실수와 죄투성이인 우리의 어느부분이 좋으신지 의문 스러울때가 많지만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일방적인 시랑은 늘 불타오릅니다.

    사랑하는 우리교회 가족여러분~~!!독생자 예수를 온전히 바르게 믿음으로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는 복된 주의 자녀들이 됩시다. 할렐루야 아멘입니다.

     

    가을이 짙어갑니다.

    가을 감성을 듬뿍 품은 단풍들이 이제는 낙엽이 되어 떨어집니다.

    기온차로 콜록 콜록 감기에 드신 분들도 많으니 몸을 따스히하여 감기를 이겨냅시다.

     

    지난 주일은 예배 후 교회 오빠 엄친아 김세진군의 생일도 맞고, 첫월급을 타고 우리교회 가족들을 섬기고 싶은 마음으로 맛난 갈비탕을 대접해 주었답니다. 키작은 중학생 세진이가 언제 이렇게 멋지게 커서 섬기는지 대견하고 하나님께 감사했습니다. 맛난 갈비탕 한그릇 뚝딱 비우고 세진이에게 하트 뿅뿅 문자 일제히 날렸답니다. 김세진 파이팅!!

    식사 후 우리교회 전용 유원지인 화원 유원지에 가서 가을 정취에 흠뻑 취했답니다.

    샛노랗고 샛빨간 단풍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 참 아름다워라 주님의 세계는 이었답니다^^.

     

    111일부터 서울 오륜교회기 주체하는 다니엘 기도회에 우리교회도 동참하고 있습니다.

    강사님들의 강의나 설교에 얼마나 은혜가 되는지 우리교회 가족들이 그 은혜를

    매일 매일 사모하며 동참하고 있습니다. 실시간이 아니더라도 천절하신 목사님께서 전날 강의를 교회 톡에 올려 주시니 사모하며 언제든지 들을수가 았습니다.

    21일까지 완주하여 은혜의 강물에 풍덩~~빠져 봅시다.

     

    2019년 수능일이 바로 14일입니다. 우리의 수능 3총사 준비 완료???

    극한 부담감을 이기고 있는 실력을 맘껏 발휘할 수 있도록 끝까지 기도해 주세요

     

    다음주면 추수감사 주일입니다. 한해동안 크나큰 축복으로 역사하신 하나님께 나름의 방범들로 고백하는 귀한 주일되길 기도합니다.

     

    또 주님 주신 한주간이 다가옵니다. 항상 기뻐하며 기도하며, 감사하는 한 주간을 기대하며 추울~~~!! 오는 한 주간도 깨톡 깨톡 우리교회 카톡방에서 찌인하게 만나요!!

    우리교회 가족들 사랑합니다. 하트 뿅뿅 무한 발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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