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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11월03일(첫째주)-7차1000일 말씀으로 통치하는 삶이 되라
  • 김혜영
    조회 수: 66, 2019.10.31 17:53:26
  • 지극히 작은 것에 충성된 자는 큰 것에도 충성되고 지극히 작은 것에 불의한 자는 큰 것에도 불의 하니라 (누가복음 161071000861일째 은혜로 물든 말씀)

     

    우리는 지극히 작은 것을 무시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좀더 풍성해 지고 원하는 것들이 좀 더 갖추어지면 그때 뭔가를 하리라 계획합니다.

    하지만 지금 처한 환경이나 위치에서 지극히 작다고 단정 짓는 사람,, 섬김들에 진실된 마음으로 대하지 않으면 그 어떤 더 좋은 상황들이 온다해도 진실할 수가 없음을 깨닫게 됩니다. 사랑하는 우리가족 여러분~~!!!우리가 무시할 수밖에 없는 지극히 작은 그 어떤것에도 사랑과 진실로 대함으로 착하고 충성된 종아 네가 지극히 작은 일에 충성되었다고 주께 칭찬받는 주의 자녀들이 됩시다. 할렐루야~~^^

     

    사랑하는 우리가족 여러분~~ 지난 한주간도 주안에서 평안하셨나요?

    어떤 일들로 웃고 웃었는지? 또한 슬퍼했는지? 자녀 된 여러분의 삶에 아버지 주님의 강력한 축복과 도우심이 함께 하셨기를 기도합니다. 이제 주위를 둘러보니 하나님의 기막힌 채색으로 알록 달록 너무 아름답습니다. 멀리 가지 않더라도 집 가까운 공원이나 산책로를 걷다보면 가을의 정취에 취해버립니다. 가을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후딱 지나가니 정신차리고~^^나름의 방법들로 즐겨보아요~~^^

     

    2019년 달력이 딸랑 두장 !! 그 중의 한 장 11월이 시작되었습니다.

    올해는 우리교회에서 111일부터 21일까지 세이레 동안 다니엘 기도회에 동참합니다.

    최고의 은혜로운 강사들로 은혜의 장이 될줄 믿습니다.

    카톡방에 올라 올때마다 클릭 클릭하여 은혜받읍시다. ~~^^

     

    이제 10여일 정도만 있으면 2019년 대학입학 수능일입니다.

    우리교회 3총사 윤구.가영.예인!!! , 얼마 전 윤구는 용인대 수시에 합격하여 함께 기쁨을 나누었습니다 .가영이 예인이 수능 생각만 해도 얼마나 떨리고 신경이 쓰일까요?

    두 미녀가 좋은 컨디션으로 시험을 잘 볼수 있도록 꼬옥 기도해 주세요.

     

    지난 주는 김한종 목사님 댁에서 1탄 홍시에이어 2탄 탄탄단감으로 섬겨주셨습니다.

    감시리즈로 섬겨주시는데 다음 3탄은 혹시~~곶감?인가요ㅋㅋ^^ 귀한 섬김에 감사드리구요

    장로님 가정에도 쫀닥쫀닥 찹쌀꽈배기에 생크림,카스테라 부드럽게 묻힌 황금꽈배기로 섬겨주셨습니다 .귀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또 주님 주신 한주간이 다가옵니다. 항상 기뻐하며 기도하며, 감사하는 한 주간을 기대하며 추울~~~!! 오는 한 주간도 깨톡 깨톡 우리교회 카톡방에서 찌인하게 만나요!!

    우리교회 가족들 사랑합니다. 하트 뿅뿅 무한 발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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