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자나 더 할 수 있느냐 그런즉 지극히 작은 것이라도 능치 못하거든 어찌 그 다른 것을 염려하느냐
(누가복음 12장 25,26절 7차 1000일 857일째 은혜로 물든 말씀)
사람이 살아 가는 동안은 근심 걱정이 떠나질 않습니다만, 그것을 핑계삼아 우리는 근심걱정을 너무 습관적으로 할 때가 많습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을 믿으며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을 우선 순위로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무리 근심, 걱정, 염려 해 봤자 그것을 조금도 줄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즉 그것은 피조물 인간인 우리의 영역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인정하는 것이 조물주 되신 하나님을 향한 겸손의 시작일 것입니다.“ 주님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저의 근심 걱정을 하나님께 맏깁니다. 도와 주소서”
이런 간절한 고백으로 하나님의 특별관리를 받는 주의 자녀들이 됩시다.
사랑하는 우리교회 가족 여러분!! 모두 모두 한 주간도 주안에서 평안하셨나요?
이제는 주위가 재볍 알록 달록해 지고 있습니다. 가을 가을입니다.
하나님께서 제조하신 최고의 색감들의 단풍이 우리의 마음을 더욱 더 풍요롭게 할 것입니다.
단풍 가을 선물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지난 주는 김한종 목사님께서 준비해 주신 맛난 홍시가 우리가족들을 더욱 더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보드러운 주황 빛 감을 입 크게 벌려 물면 몰캉 몰캉 그 느낌과 함께 어찌나 단지 행복 그 자체 였습니다. 목사님 귀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우리교회 6층에서 뜨거운 햇살을 잘 견디어 낸 석류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일단 그 크기에 놀라고 이단은 그 뽈그스례한 빛깔에 놀라고 삼단은 그 맛에 놀라고
정말 우리교회에서 키워진 것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고급진 비주얼과 맛이었습니다.
아마 내년엔 더 많이 주렁 주렁 열릴것일 기대합니다. ^^
오늘은 바로 멋진 청년 세진군의 생일입니다. 모두 모두 그 축하열기로 뜨근 뜨근~~^^
누구나가 싸나이 임을 인정하는 해병대 출신에 ,얼굴도 잘 생기고. 우리나라 탄탄한 기업 삼성 핵심분에서 근부하며, 게다가 연애도 멋지게 잘하는 엄친아의 포스가 느껴지는 우리교회의 자랑 세진군!!! 두말 할 것도 없이 최고의 엘리트입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깊은 순수 청년 김!! 세!! 진!!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늘 지금처럼 많은 분들의 인정과
사랑을 받으며 더욱 더 주님의 멋진 청년, 교회 멋진 오빠야로 남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11월 1일부터 21일까지 다니엘 세이레 기도회가 있습니다.
비록 영상으로 듣게 되지만 ...간절 갈급한 마음에는 큰 단비의 은혜가 될 줄 믿습니다.
모두 모두 동참하여 은혜의 도가니에 빠져봅시다. ~~~
또 주님 주신 한주간이 다가옵니다. 항상 기뻐하며 기도하며, 감사하는 한 주간을 기대하며 추울~~~발!! 오는 한 주간도 깨톡 깨톡 우리교회 카톡방에서 찌인하게 만나요!!
우리교회 가족들 사랑합니다. 하트 뿅뿅 무한 발사입니다. ~~^^
(참, 오늘 통통 소식통 시간이 있습니다. 은혜로운 나눔을 위해 모두 모두 동참하기 약속!!!)
Today 0,
Yesterday 0,
Total 933
|
||||
---|---|---|---|---|
894 | 김혜영 | 66 | 2020.01.18 | |
893 | 김혜영 | 52 | 2020.01.10 | |
892 | 김혜영 | 50 | 2020.01.04 | |
891 | 김혜영 | 46 | 2019.12.28 | |
890 | 김혜영 | 50 | 2019.12.21 | |
889 | 김혜영 | 46 | 2019.12.13 | |
888 | 김혜영 | 50 | 2019.12.06 | |
887 | 김혜영 | 52 | 2019.11.29 | |
886 | 김혜영 | 69 | 2019.11.21 | |
885 | 김혜영 | 62 | 2019.11.14 | |
884 | 김혜영 | 94 | 2019.11.07 | |
883 | 김혜영 | 66 | 2019.10.31 | |
√ | 김혜영 | 73 | 2019.10.24 | |
881 | 김혜영 | 59 | 2019.10.18 | |
880 | 김혜영 | 70 | 2019.10.08 | |
879 | 김혜영 | 81 | 2019.10.02 | |
878 | 김혜영 | 65 | 2019.09.27 | |
877 | 김혜영 | 70 | 2019.09.17 | |
876 | 김혜영 | 72 | 2019.09.12 | |
875 | 김혜영 | 65 | 2019.09.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