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한국어

우리게시판

  • 2019년10월27일 (넷째주)-7차1000일 말씀으로 통치하는 삶이 되라
  • 김혜영
    조회 수: 73, 2019.10.24 17:37:46
  • 또 너희 중에 누가 염려함으로 그 키를 한자나 더 할 수 있느냐 그런즉 지극히 작은 것이라도 능치 못하거든 어찌 그 다른 것을 염려하느냐

    (누가복음 1225,2671000857일째 은혜로 물든 말씀)

     

    사람이 살아 가는 동안은 근심 걱정이 떠나질 않습니다만, 그것을 핑계삼아 우리는 근심걱정을 너무 습관적으로 할 때가 많습니다.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을 믿으며 하나님을 바라보는 것을 우선 순위로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이 보다 더 중요한 것은 아무리 근심, 걱정, 염려 해 봤자 그것을 조금도 줄일 수 없다는 것입니다. 즉 그것은 피조물 인간인 우리의 영역이 아니라는 것입니다. 이것을 인정하는 것이 조물주 되신 하나님을 향한 겸손의 시작일 것입니다.“ 주님 저는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저의 근심 걱정을 하나님께 맏깁니다. 도와 주소서

    이런 간절한 고백으로 하나님의 특별관리를 받는 주의 자녀들이 됩시다.

     

    사랑하는 우리교회 가족 여러분!! 모두 모두 한 주간도 주안에서 평안하셨나요?

    이제는 주위가 재볍 알록 달록해 지고 있습니다. 가을 가을입니다.

    하나님께서 제조하신 최고의 색감들의 단풍이 우리의 마음을 더욱 더 풍요롭게 할 것입니다.

    단풍 가을 선물을 주신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할렐루야~~^^

     

    지난 주는 김한종 목사님께서 준비해 주신 맛난 홍시가 우리가족들을 더욱 더 즐겁게

    해주었습니다. 보드러운 주황 빛 감을 입 크게 벌려 물면 몰캉 몰캉 그 느낌과 함께 어찌나 단지 행복 그 자체 였습니다. 목사님 귀한 섬김에 감사드립니다.

    또한 우리교회 6층에서 뜨거운 햇살을 잘 견디어 낸 석류를 맛볼 수 있었습니다.

    일단 그 크기에 놀라고 이단은 그 뽈그스례한 빛깔에 놀라고 삼단은 그 맛에 놀라고

    정말 우리교회에서 키워진 것이 맞는지 의심스러울 정도로 고급진 비주얼과 맛이었습니다.

    아마 내년엔 더 많이 주렁 주렁 열릴것일 기대합니다. ^^

     

    오늘은 바로 멋진 청년 세진군의 생일입니다. 모두 모두 그 축하열기로 뜨근 뜨근~~^^

    누구나가 싸나이 임을 인정하는 해병대 출신에 ,얼굴도 잘 생기고. 우리나라 탄탄한 기업 삼성 핵심분에서 근부하며, 게다가 연애도 멋지게 잘하는 엄친아의 포스가 느껴지는 우리교회의 자랑 세진군!!! 두말 할 것도 없이 최고의 엘리트입니다.^^ 무엇보다도 하나님을 사랑하는 마음이 깊은 순수 청년 김!! !! !! 축복하고 사랑합니다. 늘 지금처럼 많은 분들의 인정과

    사랑을 받으며 더욱 더 주님의 멋진 청년, 교회 멋진 오빠야로 남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111일부터 21일까지 다니엘 세이레 기도회가 있습니다.

    비록 영상으로 듣게 되지만 ...간절 갈급한 마음에는 큰 단비의 은혜가 될 줄 믿습니다.

    모두 모두 동참하여 은혜의 도가니에 빠져봅시다. ~~~

     

    또 주님 주신 한주간이 다가옵니다. 항상 기뻐하며 기도하며, 감사하는 한 주간을 기대하며 추울~~~!! 오는 한 주간도 깨톡 깨톡 우리교회 카톡방에서 찌인하게 만나요!!

    우리교회 가족들 사랑합니다. 하트 뿅뿅 무한 발사입니다. ~~^^

     

    (, 오늘 통통 소식통 시간이 있습니다. 은혜로운 나눔을 위해 모두 모두 동참하기 약속!!!)

댓글 0 ...

http://www.j20000.org/6542
  Today 0, Yesterday 0, Total 933
894 김혜영 66 2020.01.18
893 김혜영 52 2020.01.10
892 김혜영 50 2020.01.04
891 김혜영 46 2019.12.28
890 김혜영 50 2019.12.21
889 김혜영 46 2019.12.13
888 김혜영 50 2019.12.06
887 김혜영 52 2019.11.29
886 김혜영 69 2019.11.21
885 김혜영 62 2019.11.14
884 김혜영 94 2019.11.07
883 김혜영 66 2019.10.31
김혜영 73 2019.10.24
881 김혜영 59 2019.10.18
880 김혜영 70 2019.10.08
879 김혜영 81 2019.10.02
878 김혜영 65 2019.09.27
877 김혜영 70 2019.09.17
876 김혜영 72 2019.09.12
875 김혜영 65 2019.09.07
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