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중 온 이 사람들은 한 시간만 일하였거늘 저희를 종일 수고와 더위를 견딘 우리와 같게 하였나이다. 주인이 그 중의 한 사람에게 대답하여 가로되 친구여 내가 네게 잘못한 것이 없노라 네가 나와 한 데나리온의 약속을 하지 아니하였느냐 네 것이나 가지고 가라 나중 온 이사람에게 너와 같이 주는 것이 내 뜻이니라
(마태복음 20장 12-14절 7차 1000딕 821일째 은혜로 물든 말씀)
우리는 남들과 자신을 많이 비교하면서 살아갑니다. 스스로에게 주어진 여건과 성공에 감사하지 못하고 남들과의 비교로 스트레스를 자초할 때가 많습니다. 주중에 마태복음 20장 중 천국의 비유 부분을 읽으면서 포도원에 하루종일 일하면 한데나리온의 삯을 얻기로 약속한 일군들이 좀 늦게 포도원에 일하러 온 다른 일군에게도 동일하게 한데나리온을 받는 것을 보고는 포도원 주인하게 엄청 불평하며 따지게 됩니다. 남과 비교하는 우리들처럼 말입니다. 우리는 아주 자주 하나님께서 나에게 약속하여 정확하게 주시는 복에 대해서는 감사하지 않고 남들이 더 잘 되는 것 같아 불평하여 하나님께 따질때가 많습니다. 늦게 오든 일찍 오든 포도원에서 일하기만 하면 한데나리온 주는 것이 주인의 뜻인 것처럼, 하나님을 일찍 믿든 늦게 믿든 믿기만 하면 천국을 선물로 주는 것 또한 하나님의 뜻입니다. 사랑하는 우리가족 여러분!!! 먼저된 자로서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주위를 둘러보는 복된 주의 자녀들이 됩시다. ~~^^
이제 아침 저녁 재법 선선합니다. 가을 내음이 납니다 가슴이 설레입니다.
이 선선함과 설레임을 모아 모아 더욱 신나게 주안에서 파이팅입니다.
지난 주중에는 두분의 생일로 카톡방이 뜨거웠습니다. 바로 바로 미란집사님의 따님 보고픈 하영이와 묵묵히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시는 권오성 장로님이 그 주인공이십니다.
우선 하영이는 요즘 살도 빠지고 자꾸 이뻐 져 몰라 볼 정도라고 합니다. 대학생이 된 이후로 수영강사 알바도 하고 이모 저모 경험을 쌓으며 멋진 대학생활을 보내고 있답니다. 우리 하영이가 늘 주안에서 범사에 잘되고 행복하길 기도합니다. 권장로님 직장다니랴 빵가게 알바하랴 (사장님은 혜영 집사님 -지각하면 알바비 삭감!!!살벌합니다.^^)바쁩니다. 바빠요. 바쁘더라도 믿음을 우선으로 지키며 목사님과 교회를 섬기는 복된 주님의 종이 되길 기도합니다.
대구 우리교회 정식 싱어로 데뷔한 우리의 김정인학생!!! 얼마나 발음이 또릿또릿하고 음정 박자도 정확하고 찬양을 할 때마다 벌리는 입이 얼마나 귀엽고 사랑스러운지 모두 모두 엄지 척입니다. 우리교회 자랑입니다. 정인이가 찬양을 독점?하게 되었지만 그 독점을 모두 모두 쌍수들고 환영하는 분위기!!! 우리 정인가 매주 서는 찬양의 무대로 더욱 더 주님의 기쁨이 되고
작은 섬김으로 정인이 또한 마음이 기쁨이 충만하기를 기도합니다. 김정인 파이팅!!
오늘은 전교인 모임과 목장모임이 있는 날입니다.
지금껏 목사님께[서 최고의 장소를 섭외해 주셔서 최고의 대접으로 모두 모두 행복했는데요
과연 오늘은 어디로 모실지 기대됩니다. ^^ 항상 목사님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
열심히 먹고 나누고 다음 주 있을 대청소에 구석구석 닦고 쓸고 힘을 쏟겠습니다. ~~^^
또 주님 주신 한주간이 다가옵니다. 항상 기뻐하며 기도하며, 감사하는 한 주간을 기대하며 추울~~~발!! 오는 한 주간도 새롭게 단장한 깨톡 깨톡 우리교회 카톡방에서 찌인하게 만나요!!
우리교회 가족들 사랑합니다. 하트 뿅뿅 무한 발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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