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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9년09월08일( 둘째주)-7차1000일 말씀으로 통치하는 삶이 되라
  • 김혜영
    조회 수: 65, 2019.09.07 19:04:27
  • 예수께서 집에 들어가시매 소경들이 나아오거늘 예수께서 이르시되 내가 능히 이 일 할 줄을 믿느랴 대답하되 주여 그러하오이다 하니 이에 예수께서 저희 눈을 만지시며 가라사대 너희 믿음대로 되라 하신대 그 눈이 밝아진지라.

    (마태복음 928,29절 말씀 71000810일째 은혜로 물든 말씀)

     

    우리는 많은 것을 하나님께 구합니다. 하지만 나의 눈높이에서 응답의 기준을 잡을 때가 많습니다. 내가 기도하긴 기도해도 설마 설마 이루어질까 의심 반으로 시작하여 의심 반으로 마무리 합니다. 하지만 , 하나님께서 반드시 고쳐주실줄 믿고 나아간 소경들이 눈이 설마로 기적처럼 떠진 것을 보며 많은 생각과 회개를 하게 됨니다.

    사랑하는 우리가족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능치 못할 일이 없음을 믿습니다. 단지 우리가 준비된 최적의 때를 가다리게 하실 줄 믿습니다.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는 주님을 끝까지 믿으며 승리합시다. 할렐루야~~^^

     

    한 차례의 태풍이 지나고 나니 한발짝 더 가을이 온 것 같습니다.

    우리가족들 지난 한주간도 주안에서 자알 지내셨나요?

    하나님의 도우심이 여러분 삶에 녹아 녹아 있었을 줄 믿습니다.

     

    지난 주일에는 오리지널 건강 먹거리 복숭아, 감을 제공해 주던 우리의 난영 집사님께서 또 먹거리 감동을 주셨다는 것 아닙니까? 바로 하모니까 옥수수를 손질하여 삶아 점심식탁에 차려 내셨으니 그야말로 감동 백배입니다. 얼마나 쫄깃하고 고소한지 !!! 옥수수 알알이 입안가득 씹을 때 마다 난영집사님의 사랑이 톡!! 터졌답니다. 미란집사님께서도 새콤 달콤 맛난 복숭아도 준비해 오셔서 더욱 더 풍성했답니다. 두분의 섬김에 감사 감사 드릡니다.

     

    주중에는 윤구 아버님 , 배계옥 권사님의 아들같은 사위, 박창수 성도님의 생신이 있었답니다.

    그 축하의 물결로 카톡방이 들썩 들썩!!! 이제 더욱 새롭게 시작하는 사업체가 주님의 도우심으로 날로 날로 번성하기를 , 귀한 가족들의 건강과 화목. 특히 고3인 윤구가 원하는 대학진학으로 in서울하기를 같이 기도합니다. 윤구 아버님 파이팅입니다. ~~^^

     

    이번 주간은 민족 고유의 명절 추석, 한가위가 있는 주간입니다.

    쉼과 나눔과 사랑,게다가 맛난 먹거리가 있는 풍성한 한가위!!! 모두모두 즐길 준비가 되셨습니까?오랜만에 만난 친지들과 하하 호호 으샤 으샤!! 행복한 한주 되길 기도합니다.

     

    또 주님 주신 한주간이 다가옵니다. 항상 기뻐하며 기도하며, 감사하는 한 주간을 기대하며 추울~~~!! 오는 한 주간도 새롭게 단장한 깨톡 깨톡 우리교회 카톡방에서 찌인하게 만나요!!

    우리교회 가족들 사랑합니다. 하트 뿅뿅 무한 발사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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