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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10월15일 (셋째주)-7차1000일 말씀으로 통치하는 삶이 되라!!
  • 김혜영
    조회 수: 24, 2017.10.13 08:17:49
  • 내가 주를 바라오니 성실과 정직으로 나를 보호 하소서

    (시편 25편 21절 7차 1000일 115일째 감격의 은혜로 물든 말씀)

      

    하루 하루 시편을 읽으며 늘 꼴을 먹어주시고 보듬어 주시는 주님으로 행복합니다.

    우리의 시선을 빼앗는 것이 너무나 많은 이 때에 , 주님을 바라보는 것이 쉽지 않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주님을 바라보아야만 살 수 있고 호흡 할 수 있음을 고백합니다.

    우리가 그 어떤 경우에라도 주를 바라볼 때 주의 성실과 정직으로 보호 받음를 확신하며

    우리교회 가족 한분 한분이 그런 축복의 주인공들로 세워지길 소망합니다.

     

    이제 기나긴 추석 연휴도 지나고... 조금은 나른했던 마음들을 다잡고 더욱 힘내어 일상에 복귀 할 때입니다. 어제 시작한 것 같은 10월도 벌써 중순!!! 곧 11월 12월!! 그러고 보니 2017년도도 얼마 남지 않았습니다.

    그래도 우리에겐 한해를 보내는 아쉬움을 달랠 영적 충전소 20차 40일 새벽기도회가 있습니다. 10월 23일부터 12월 1일까지인 것 아시죠?

    40일 멀게만 느껴지는 긴여정입니다만 그래도 기도의 자리를 사모하며 발버둥칠 때가 성령충만, 기도응답 충만 함을 확신합니다. 날마다 은혜의 꼴을 준비 하시는 목사님을 위해서 , 뒤에서 섬기시는 분들을 위해서 기도로 하나되었으면 합니다.

    이른 새벽,개인적인 사정으로 참석못하시는 분들도 각자의 은혜의 자리에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길 기도합니다.

     

    지난 주일 우리교회 최연소 가족 조아진 아가가 우리교회에 처음으로 왔습니다.

    목사님 축복기도 하실 동안 낯 설수도 있는데 큰 눈을 부리부리 뜨며 울지도 않고 목사님 품에 안겨있는 것을 보니 얼마나 신기하고 이뿐지~~~. 정인이 이후 몇 년만의 아가인가요? 모두 너무 귀여워 손과 발을 만지작 만지작!!! 방긋 방긋 웃기까지 하니 바라보는 모든 분들 그 애교에 행복해 넘어갈 정도였답니다. 아진이 바라모는 모든 분들 엄마미소, 아빠미소, 언니미소, 오빠미소 무한정 남발!!!

    소희 엄마 , 아진아가 대전 가서도 아빠랑 행복한 나날 되길 기도하고 응원합니다. ~~^^

     

    젊은 사람보다 더 힘이 세고, 늘 긍정적이던 우리 사랑의 보재기 배계옥 권사님!!!

    우리 권사님 80이 넘으시니 이제 이곳 저곳 편찮으신 곳이 하나, 둘~~!!

    마음이 아픕니다. 늘 엄마 같고, 할머니 같은 사랑으로 덮어주시고 보듬어 주시던 권사님!!!!

    특히 관절쪽이 안 좋으신데 생각나실 때 마다, 아니 생각 해 내서 권사님의 건강을 위해 꼬옥 기도해 주세요!! 빨리 건강하여 순수하게 웃으시는 배권사님 모습 보고싶어요!!

     

    이제 날씨도 쌀쌀해 지고 ,자칫 방심하면 콜록 콜록 감기 당첨입니다.

    옷 따스하게 입으시고 , 따땃한 물도 자주 드셔서 건강히 가을,겨울 나길 응원합니다.

    매일 매일 성경읽고 은혜받아 나누고, 결단하고 이런 날이 하루 하루 모이면 언젠가는 믿음이 성장하여 이전보다 더 나은 믿음의 주인공들이 될수 있겠죠?

    한 주간도 주안에서 감사하며 힘차게 파이팅하시고 깨톡 깨톡 우리교회 카톡방에서 반가이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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