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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09월10일 (둘째주)-7차1000일 말씀으로 통치하는 삶이 되라!!
  • 김혜영
    조회 수: 29, 2017.09.08 03:48:48
  • 그들은 내가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로서 그들 중에 거하려고 그들을 애굽 땅에서 인도하여 낸 줄을 알리라 나는 그들의 하나님 여호와니라

    (출애굽기 29장 46절 7차 천일 1000일 79일째 감동의 은혜로 물든 말씀)

      

    전능하신 하나님께서 부족한 우리들 속에 거하시길 간절히 원하십니다.

    그리하여 우리의 때마다 일마다 도우시고 간섭하십니다.

    때마다 일마다 도우시고 내 속에 거하시길 원하시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제 20차 40일 특새가 10월 23일부터 12월 1일로 날짜가 정해졌습니다.

    1년 기도 농사를 40일 특새 마무리 하여 한해를 잘 보내고 한해를 잘 마무리하는 축복의 주인공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이번 주부터 여름 방학을 마치고 은혜의 금요기도회 시간을 다시 갖습니다. 여름동안 이모저모 보충한 영적 파워를 가지고 더욱 더 기도에 힘써야 겠습니다. 늘 참석하던 정예멤버들의 계속적인 파이팅과 새로운 멤버들의 깜짝 보충이 있기를 또한 소망합니다.

     

    지난 주 오후예배 때 15회 “20구절 성경암송대회”가 있었습니다.

    그리 많은 분들이 참석하지 못했지만 그래도 말씀을 사모하는 11분의 정예멤버가 모여 선한 경쟁을 했습니다. 매회때 마다 특이사항이 있었죠? 지난 14회는 80넘으신 사랑의 보자기 배계옥 권사님께서 20구절을 또릿 또릿하게 암송!!!그야말로 암송계의 역사를 다시쓰셨답니다.

    이번 15회는 그공안 잠잠하던 남성목장멤버들 14회 배권사님의 도전에 자각하고 힘을 내어 도전한다는 선포가 몇 주전부터 있었던 터라 파이팅의 응원반~~~ 좀 불안한데의 긴가민가반~~ 그런데 드디어 그 베일이 벗겨졌으니~~^^ 그 결과는 정말 경의롭다고 표현해도 과언이 아닐정도로 감동을 듬뿍 안아주셨답니다. 일단은 목사님을 비롯한 참여한 남성목장 모두 20구절을 다 암송했다는 것!! 20구절을 외우는 가운데 의미는 아는데 단어들이 조합이 안되어 왔다 갔다 하니 듣는 분들은 우선 안타까움 보다는 웃음보가 터져 얼마나 웃었는지 모릅니다. 외우다가 막히면 주여!! 또 막히면 아부지!!을 연발하니 지금 생각 해도 정말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평소 때는 두 구절 외우면 암송 용량이 밧데리가 방전되어 미련없이 들어오던 장로님이 끝까지 외웠으니.... 아내 김혜영집사 정말 놀라 감격의 한말씀 “ 남편의 재발견!!!우리 남편이 이렇게 뇌섹남인지 몰랐어요!! 혁준이가 공부좀 하는게 나 때문만은 아니었네요!!암송대회를 통해 겸손함을 배우네요 호호호”

    배권사님께서도 작년에 이어 20구절 또 암송!!! 대단합니다. 이번 시상은 300구절까지라 늘 하던 양말시상에서 벗어나 조금 더 고급진 것(?)으로 준비했습니다. 참석하신 모든 분들 축복합니다. 5개월 뒤에 16번째 20구절 암송대회가 있습니다. 늘 말씀과 동행하여 20구절 모두 외우는 축복의 주인공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남성목장 지금부터 또 준비하셔야죠!!~~)

     

    여기 저기 가을 내음이 !!높은 하늘!! 짙은 노을!! 선선한 바람!! 고즈넉함의 여유!!

     

    한주간 지나면 더욱 더 가을 가을 하겠죠? 다가오는 한주간도 주안에서 승리하세요!!~~

    그리고 우리 깨톡깨톡 방에서 찐하게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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