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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7년 07월16일 (셋째주)-7차1000일 말씀으로 통치하는 삶이 되라!!
  • 김혜영
    조회 수: 23, 2017.07.14 04:00:08
  •   

    이삭이 그의 아내가 임신하지 못하므로 그를 위하여 여호와께 가구하매 여호와께서 그의 간구를 들으셨으므로 그의 아내 리브가가 임신하였더니

    (창세기 25장 21절 7차 1000일 25일째 은혜의 감동으로 물든 말씀)

     

    하나님의 강력한 섭리로 아내 리브가와 결혼한 이삭!! 하지만 이삭의 아내 리브가도 그의 시어머니 사라처럼 임신이 쉽지 않았습니다. 그런 상황에서 유전을 탓하거나 아내 리브라를 탓 할수 있는 충분한 상황에서 이삭이 택한 것은 모든 것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을 바라보며 부부의 문제를 간구하며 기도하는 것이였습니다.

    가정의 문제를 함께 놓고 하니 얼마나 아름다운 모습인지 감동적입니다.

    현대를 살아가며 하루 하루가 바쁜 요즘이지만 언제나 변함없으신 하나님께서 계시기에 가정 구성원의 힘든 것을 파악하고 그것을 놓고 함께 기도하며 결국은 해결함의 응답의 열매를 맺는 기도 무릎의 실천이 있는 우리교회 모든 가족들이 되길 소망합니다. 아멘~~!!!

    우리교회 깨톡 깨톡~~~ 말씀 나눔 !은혜 나눔! 생활 나눔! 깨톡방이 분주 합니다.

    이발일로 새벽 일찍 출근하신는 박창수 성도님을 시작으로 밤 늦게 말씀으로 하나님 만나려는 간절한 한분 한분에 이르기 까지 ...... 그 나눔의 모습들이 감동적입니다.

    또 귀한 자태 드러내지 않으시다가 빠알간 드레스를 입고 혜성처럼 등장한 홍성자 집사님의 재미난 입담과 나눔!! 순수하게 목사님께 질문하여 그 답을 찾는 동운 집사님의 솔선수범의 모습!! 엄마 배계옥 권사님과 케미를 자랑하는 사위 박창수성도님께서 보내준 처음으로 아이스크림을 사 먹으며 감동의 눈물을 흘리는 동영상을 보며 웃다가 가슴찡하다가....

    결론은 카톡방의 대화와 나눔이 풍성해 지고 있으니 감사한 일입니다.

    우리교회 카톡방이 어떤 의무가 아닌, 서로를 격려하고 힘을 주고 나 또한 위로와 힘을 얻는 자발적인 나눔의 터로 우뚝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

     

    이 더운 날 믿음의 도전을 한 우리의 김희원 청년이 필리핀 단기선교가 21일까지 계속됩니다.

    땀띠가 나지 않았는지 궁금하네요!!

    많은 분들의 후원과 기도가 있어 많은 은혜와 도전을 받고 힘내고 있습니다.순간순간 받은 은혜 잘 간직하여

    더욱 더 큰 주님의 일군으로 쓰임받기를 기도합니다.건강히 돌아올 때까지 계속 중보 기도해주시구요.!! 또한 우리교회 더 많은 아이들이 희원이처럼 선교의 현장을 체험하는 축복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어찌나 더운지!!!!

    이건 완전 대프리카(대구 아프리카를 넘어선 대적입니다. !!

    대적이 뭐냐구요? 대적(대구 적도)ㅋ !!!!! 이래서 한번 웃네요!!

    모쪼록 더위가 기승을 부리는 7.8월에는 체력을 잘 조절하여 건강하게 살아남는게(?)

    목표입니다. ~^^ 덥다도 신경질 내지 말고 마음을 잘 다스려 파이팅합시다.!!^^

     

    또 한주간이 다가옵니다. 이제 7월도 마무리를 향해 달려가네요~^^

    7월말과 8월초에는 직장 다니시는 분들 휴가도 있죠? 알뜰하게 세워서 잘 보내봅시다.

    다가오는 한주간도 주안에서 늘 감사하며 스마일합시다.~~

    그리고 우리 모두 깨톡깨톡 우리교회 카독방에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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